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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랭(Erlang)이 웹 개발 언어로 적합한가에 대하여는 사람들마다 의견이 분분합니다. 어떤 이는 얼랭의 구문적 특성을 들어 얼랭이 웹 개발, 특히 웹 프론트엔드 개발 언어로는 부적합하다 말하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그렇지 않다고도 합니다. 물론 웹 개발의 영역이 비단 우리 눈에 보이는 프론트엔드에만 있는 건 아닙니다. 어쩌면 눈에 보이는 건 빙산의 일부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세상에는 이미 얼랭으로 작성된 웹서비스들도 존재하고 루비나 자바마냥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얼랭 기반 웹 개발 프레임워크나 웹 툴킷들도 나와 있으니 전혀 불가능한 건 아니겠죠.
최근에 인사이트 출판사의 도움으로 Joe Armstrong의 책 "Programming Erlang"을 번역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 책 속에는 '직접적으로' 웹에 관한 얘기는 전혀 들어있지 않습니다. 굳이 찾으라면 책중간에 나오는 서너 줄짜리 간단한 HTML 태그 렌더링 예제 하나와 부록에 나와 있는 두어 줄 코멘트가 전부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번역서에 이 부분, 즉 웹에 관한 부분을 따로 담으려고 했지만 몇 가지 개인적인 생각으로 결국 그러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대신 IBM developerWorks의 도움으로 그 담으려던 부분을 온라인에 게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dW 연재는 3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인데, 1회와 2회는 이미 지난 달에 작성하여 게재하였고, 2회는 현재 초고를 dW에 보내놓은상태입니다. 이번 달에는 아마 연재의 마지막이 될 세 번째 주제를 작성해서 올려야 할 것 같네요. 많이 부족하지만 서로 공유하는가운데 더 많은 좋은 지식들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연재의 제목은 부끄럽게도 감히 "얼랭 웹 프로그래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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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처리를 한 큐에 배울 ..
by ikspres at 08/07 일방적으로 책을 디립다.. by 고감자 at 08/06 아하 ! by jinto at 07/31 잘 봤습니다 ^^ by xeraph at 07/16 100% 동감합니다. 앞으.. by ikspres at 07/05 책 잘 읽고 있습니다. .. by 인간흉기 at 06/28 본문 가장 아래 문단에 오.. by Tirin at 06/17 책 배달되어서 잘 받았.. by 짱가 at 06/16 Partial Update 기능은 .. by kkoon at 06/13 책이 배달되어서 잘 받아.. by 낭만고양이 at 06/13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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