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사람들의 일기장 "플라타너스트리"에 몇 가지 변경이 있었습니다.
1. 글 작성 방식이 조금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플라타너스트리 로고에 눈가루를 조금 뿌려 어설프게나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어 보았습니다. 정말이지 어설픕니다.
플라타너스트리에서는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좋은 의견 보내주세요.
좋은 의견 보내주신 분들께는 새로 만든 플라타너스트리 책갈피 - 멋진 디자이너분이 디자인한 아주 근사한 책갈피랍니다 - 를 우편으로 보내드릴께요.
그럼 또 다음 번 버전을 기대하세요.~
1. 글 작성 방식이 조금 변경되었습니다.
- 기존에 노트/밑줄/리뷰로 글을 구분짓던 것을 과감하게 없앴습니다. 이젠 그냥 '글'만 남았습니다.
- 글을 작성할 때 markdown이라고 하는 마크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홍민희님께서 제게 이메일로 제안해 주신 내용을 반영한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여기에 추가로, 내가 구독하는 지인과 나를 구독하는 지인이 누구누군지 궁금하셨죠?
이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작성한 글을 수정하는 기능이 필요할까 아닐까 고민하다가 '애라 모르겠다' 그냥 넣었습니다.
- 책 보기에서 몇 군데 인터넷 서점으로의 바로가기를 추가했는데, 아직은 미흡합니다. 다음 번 버전에서 조금 더 보완할 예정입니다.
- 댓글 옆에 아바타 이미지가 나오는게 거추장스러워 보여서 없앴습니다.
- 내홈에서 날짜 별로 글을 구분짓던 것을 그냥 가로선만 하나 달랑 긋는 방식으로 변경하였습니다.
- 페이지 양 옆을 막고 있던 세로선이 왠지 생각을 가로막는 것 같아 없앴습니다. 그랬더니 어딘지 만들다 만 사이트 같은 느낌입니다.

플라타너스트리에서는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좋은 의견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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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다음 번 버전을 기대하세요.~
태그 : 플라타너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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